[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나단 아케(본머스)에게 직접 영입 제안?
영국 언론 메트로는 6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이 본머스전 직후 나단 아케에게 이적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4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5대2 완승을 거뒀다.
완연한 상승세다. 홈에서 승리를 챙긴 맨유(승점 54)는 4위 첼시(승점 55)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또한, 이날 승리로 맨유는 EPL 등 공식전 무패행진을 '16'으로 늘렸다.
솔샤르 감독은 긍정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새 얼굴 영입에 나서고 있다. 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 중 한 명은 아케다. 아케는 본머스에서 견고한 수비력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왼발잡이 수비수로 주목 받고 있다.
메트로는 '솔샤르 감독은 본머스전 직후 아케에게 왼발 센터백이 필요하다고 이적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솔샤르 감독은 올 여름 팀 전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맨유는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도 눈여겨 보고 있지만, 이케가 더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맨유의 팬들은 솔샤르 감독이 아케에게 말을 거는 모습을 보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뒤 아케를 잡고 "행운을 빈다"고 말했고, 아케는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아케는 맨시티의 레이더망에도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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