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특급 게스트 7인이 '도시어부2' 지인특집에 출격한다.
오는 9일(목)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9회에서는 지인특집인 '제1회 일심동체 붕친대회'가 개최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이덕화와 이경규,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 등 고정 7인방은 지인특집을 준비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치열한 섭외 경쟁을 벌이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 초대한 지인을 소개하고 팀명을 정하며 본격 토종붕어 대결을 시작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소녀시대 효연을 지인으로 초대한 지상렬은 "0.1초 만에 시간 된다고 해서 완전 감동받았다"며 남다른 친분과 의리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고. 특히 큰형님 이덕화는 효연과 남다른 인연이 있었음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타 낚시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에이핑크 윤보미를 초대한 이태곤은 "보미가 낚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출연해달라고 엄청 꼬셨다"며 이번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고 한다.
또한 이덕화의 지인으로 등장한 허재는 "내가 찾아서 왔다"라며 '민물의 황제'다운 승부욕을 보였고, 트로트가수 조정민을 초대한 이경규는 "'복면달호' 2탄에 조정민의 사연이 들어간다"고 소개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더한다.
블락비 피오를 초대한 이수근은 "낚시 초보지만 새로운 인생을 피워보겠다고 한다"며 낚시 유망주임을 어필했지만, 이덕화와 허재로부터 "피오가 누구냐"는 소리를 들으며 굴욕을 당했다고.
막내 김준현은 "어복이 굉장한 친구"라며 개그맨 동료 김민경을 초대해 '먹방 남매'의 활약을 기대케했고, 박프로의 초대로 붕친대회에 참석한 돈스파이크는 "오늘 황금배지로 3관왕 가능합니까?"라고 물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집념을 펼쳐보였다고 한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지인과 짝을 이뤄 자신만의 팀명을 정하는 등 찰떡 호흡에 시동을 걸며 본격 낚시에 돌입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역대급 웃음 케미를 장착한 14인의 활약은 과연 어땠을지,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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