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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턴 빌라 에이스 그릴리시는 얼마 전 '볼을 너무 많이 끄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을 받자, 'EPL에서 가장 결정적 골 찬스를 많이 제공하는 선수는 케빈 데브라이너, 나는 2위'라는 데이터를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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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브라이너 측의 태도는 강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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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다른 팀에도 가지 않을 것(it doesn't look like the Belgian superstar is going anywhere after all)'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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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신체조건과 함께, 뛰어난 패싱력을 가진 선수다. 여기에 강력한 슈팅 능력까지 가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다. 당연히 다른 명문구단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게 사실이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믿음은 굳건하다. 그는 '데브라이너는 현 시점 최고 미드필더다. 게다가 아직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그는 정말로 좋은 선수다. 특별한 뭔가(something unique)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데브라이너의 에이전트는 '데브라이너 뿐만 아니라 메시, 호날두, 그리즈만 등 슈퍼스타들에게는 항상 정확하지 않는 루머들이 떠돈다. 데브라이너는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았고, 맨시티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한다. (이적 루머) 보도의 90%는 말도 안되는 것(bull ****)'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