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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PART14' 앨범에는 김희재의 '신 사랑고개', 장민호의 '못잊겠어요', 이찬원의 '물레야', 정동원의 '물레방아 도는데', 영탁의 '건배', 임영웅의 '노래는 나의 인생', 김호중의 '열애'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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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영탁과 최현상의 대결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관심을 끌었다. 영탁과 최현상은 83년생 동갑내기로,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진지하게 대결에 임했다. 영탁은 '건배'를 열창하며 94점을 받았고, 최현상은 '사랑의 콜센타'의 팬인 어머니를 위해 '약손'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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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임영웅과 신유의 데스 매치는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임영웅은 "제가 '전국노래자랑'에 나갈 때 신유 형 노래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후로 형을 롤모델 삼아 노래를 이곳저곳에서 많이 불렀는데, 이제 형이 제 노래를 불러야 하지 않나 싶다. 이제 제가 진(眞)이다"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승부욕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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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열창하며 97점을 기록했다. 이어 신유는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장식했으나 94점을 받아 임영웅에게 승리를 양보하게 됐다.
'사랑의 콜센타'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 출연자들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 PART14' 앨범은 오늘 10일 낮 12시에 발매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