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5개월여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모습을 드러낸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음 주 메모리얼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다른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것이 그립다'는 글을 게재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우즈가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5개월 만이다. 우즈는 지난 5월 필 미켈슨과 이벤트 대회를 치른 적은 있지만 정규 대회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우즈가 강점을 보이는 대회이기도 하다. 그는 이 대회에서 1999년과 2000년, 2001년, 2009년, 2012년 등 다섯 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올해 코로나 19 때문에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우즈는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메이저 대회 15승 기록을 세우며 잭 니클라우스가 보유한 메이저 최다승 기록(18승)을 추격하고 있다.
우즈는 이 대회에 이어 7월 말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과 8월 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