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손태영은 1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의 근황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지금 운동 갔다. 영화 때문에 무술이랑 승마 연습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권상우가 아직도 잘해주냐는 질문이 나오자 손태영과 함께 있던 지인은 "장난 아니다. 너무 잘해준다"며 대신 대답했다. 이에 손태영은 "너무 웃기다. 웃음 때문에 싸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 손태영은 권상우와 '현실 부부'처럼 지내냐는 질문에 "현실 부부다. 우리도 결혼한 지 13~14년 차가 되니까 서로 너무 익숙해져서 서로가 조심할 건 조심하고 지낸다. 부딪히는 게 없어진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한 네티즌이 셋째 계획에 대해 묻자 손태영은 손으로 'X' 표시를 하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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