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리티스타디움(영국 본머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본머스와 토트넘이 전반을 득점없이 비긴 채 마쳤다.
양 팀은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비긴 채 마쳤다.
홈팀 본머스는 4-4-2 전형을 들고 나왔다. 램스데일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아케, 스미스, 리코, 켈리가 포백을 꾸렸다. 허리는 고슬링 ,레르마, 스타니슬라스, 브룩스가 나왔다. 킹과 윌슨이 투톱을 형성했다.
토트넘은 4-3-3 전형을 선택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데이비스, 베르통헌, 알더베이럴트, 오리에가 포백으로 나섰다. 로 셀소와 윙크스, 시소코가 허리를 구축한 가운데 베르흐베인, 케인, 라멜라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는 일요일 있을 아스널전을 대비해 벤치에 두었다.
전반 초반은 토트넘이 우세했다. 3분 오리에가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을 스쳐 지나갔다. 1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본머스 수비수와의 몸싸움에 밀려 넘어졌다. 심판은 VAR을 가동했지만 노파울을 선언했다.
이후 본머스가 주도권을 쥐었다. 중원에서부터 토트넘을 압박해 나갔다. 토트넘은 고전했다. 그러나 본머스는 마무리가 아쉬웠다. 중원을 쥐고 흔들었지만 제대로된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양 팀 모두 전반 내내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라멜라의 중거리슈팅, 본머스의 스미스의 슈팅 정도만 이렇다할 상황이었다. 양 팀 힘싸움만 하다가 별다른 소득 없이 전반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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