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영입에 올인을 선언했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쿨리발리를 위해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올렉산다르 진첸코, 여기에 이적료까지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더선이 언급한 이적료는 무려 6500만파운드. 두 선수의 가치까지 환산하면 1억파운드 급 제안인 셈이다.
맨시티의 올 여름 최우선 과제는 수비 보강이다. 맨시티는 올 시즌 뱅상 콤파니의 이적과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부상으로 수비가 완저히 무너졌다. 존 스톤스와 오타멘디도 부상과 부진으로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며, 올 시즌 34골이나 내줬다. 수비 불안 여파로 맨시티는 3연패에 실패했다.
절치부심, 다음 시즌 도약을 노리는 맨시티는 일단 수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우선 타깃은 쿨리발리다. 쿨리발리는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로, 맨시티 뿐만 아니라 맨유, 리버풀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단 이 제안이 사실이라면 콧대 높은 나폴리도 흔들릴 수 밖에 없다. 나폴리는 과거 오타멘디 영입에 관심을 보인적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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