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별명입니다."
강원 조재완은 이렇게 얘기했다. 그는 애칭이 있다. '감자르'다.
강원과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크랙 에당 아자르의 합성어다.
조재완은 12일 강원의 4대1 승리를 이끈 뒤 "제가 작년에 에당 아자르를 좋아한다고 얘기한 이후 별명이 붙은 것 같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다. 잘하고 있으니까 붙여주신 것 같다. 상당히 좋다"고 했다.
절묘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얻어냈다. 수비 라인을 끌어올리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는 강원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골이었다. 광주 입장에서는 게임 플랜이 꼬여버린 장면이었다.
조재완은 "볼이 짧아서 포인트만 맞추자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맞아서 들어간 것 같다"며 "오늘 경기에서는 연패 탈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골 보다 이겼다는 것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한다. 너무 열심히 뛴 형들에게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강원은 4연패를 끊었다. 그는 "4연패 기간 동안 뒤에서 많은 소리가 들렸다. 팀내 불화가 있다는 얘기도 많이 나왔는데, 전혀 그런 건 없다"며 "상대 팀이 준비를 잘했고, 이번에는 우리가 준비를 잘했기 때문에 다음 경기도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강릉=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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