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복덩이가 된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는 페르난데스 영입 후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3위까지 바라보고 있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페르난데스 영입까지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심지어 페르난데스의 대표팀 동료이자 맨유의 레전드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도 통화까지 했다.
솔샤르 감독은 13일(한국시각) 하이 퍼포먼스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파트리스 에브라를 통해 호날두와 연결될 수 있었다. 호날두는 페르난데스를 적극 추천하더라"고 했다. 이어 "훈련장 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의 모습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호날두의 추천대로 였다. 페르난데스가 맨유에 온 첫 날, 그는 모든 이들과 악수를 하더라. 선수들 뿐만 아니라 스태프 전원과 악수를 했다"며 "이는 맨유는 가족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만든 독특한 문화다. 그는 이를 이해하더라. 물론 훈련장에서도 빠른 시간 안에 그가 얼마나 재능 있는 선수인지 금방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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