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방송인 서세원(64)이 캄보디아에서 3조원 대의 건설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더팩트는 서세원의 근황을 전하는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국내 코스닥 상장 기업의 총괄 대표로 있으면서 최근 캄보디아에서 방송국, 호텔, 골프장, 종합병원, 카지노 등을 개발하는 3조원 대 부동산 건설 사업권을 따내 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서세원은 캄보디아 문화관방부 장관의 방송국 운영에 관한 제의를 받고 캄보디아 국영 스포츠TV를 건립하기로 했다.
인터뷰에서 서세원은 "원하든 원치않든 공인으로서 가정문제를 야기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혼과 재혼 등 사적 영역에 대해서도 굳이 감출 이유가 없으며 곧 속시원히 밝히겠다."고 전했다.
앞서 서세원은 2014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 등에서 당시 부인이었던 서정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서세원은 2016년 해금 연주자 김 모 씨와 재혼해 현재 5살 딸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세원과 합의 이혼한 서정희는 결혼생활, 그리고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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