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떠나면 디발라가 유벤투스의 대표 얼굴.'
15일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유벤투스 구단이 '에이스' 파울로 디발라와 2025년 6월까지 5년간 장기계약을 한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1993년생 '아르헨티나 국대 공격수' 디발라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이후에도 유벤투스에 오래도록 남아 '유벤투스의 얼굴' '미래의 캡틴'으로 뛸 것으로 관측된다.
디발라의 현재 계약은 2022년까지였다. 새로운 계약은 보너스 포함 연봉 940만 파운드(약 142억 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투토스포츠에 따르면, 디발라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직후인 8월경 계약서에 사인을 할 예정이다. 디발라는 최근까지도 맨유, 토트넘 등과 링크설이 있었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디발라 영입에 근접했으나 마지막 단계에서 무산됐다. 디발라가 유벤투스 팬들에게 "굿바이" 메시지까지 남겼을 정도다. 마지막에 마음을 고쳐 먹은 디발라는 계속 유벤투스에 남을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에게는 희소식이다. 올시즌 디발라는 총 41경기에 나서 17골 13도움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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