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갈 길 바쁜 레스터시티, 차-포 떼고 남은 시즌을 치른다.
레스터시티는 17일(한국시각)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4위 경쟁에서 한숨을 돌렸다. 이날 경쟁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승점 3점을 더했는데, 레스터시티도 승리하며 승점 62점 4위 자리를 지켰다.
이제 남은 경기는 두 경기. 하지만 레스터시티 상황이 암울하다. 팀의 핵심인 제임스 메디슨, 벤 칠웰, 크리스티안 푸흐스가 남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메디슨은 팀의 공격을 지휘하는 핵심 중원 미드필더고 칠웰은 국가대표 레프트백이다. 푸흐스도 수비의 주축 역할을 한다.
레스터시티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셰필드전 후 "메디슨과 칠웰은 남은 경기에 뛰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불행한 몇 가지 부상이 있다"고 밝혔다.
메디슨은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발을 다쳤고, 칠웰은 고관절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다. 푸흐스는 엉덩이 부상으로 다음 시즌 개막전도 장담할 수 없다.
로저스 감독은 "우리는 리그 재개 후 일관적으로 경기하지 못했지만, 셰필든전은 우리가 훌륭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레스터시티는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이어 경기를 치러야 한다. 맨유와의 최종전이 사실상 유럽 챔피언스리그 티켓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