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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이덕화와 허재의 덕재팀과 이경규와 조정민의 민규팀, 지상렬과 효연의 효렬팀, 이수근과 피오의 피근팀, 이태곤과 윤보미의 태미팀, 김준현과 김민경의 과체중팀, 박프로와 돈스파이크의 돈박팀 등 7팀이 본격 토종붕어 낚시에 돌입하며 뜨거운 승부를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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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피오는 이수근과 나이 차를 뛰어 넘는 환상의 찰떡 케미를 완성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발휘,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승승장구하는 피근팀의 활약은 박프로와 김준현 등 고정들의 질투를 불러일으켰고, 갈수록 열띤 경쟁이 벌어지며 안방에 더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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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남매' 김준현과 김민경은 이날 본투비 먹방러의 면모를 과시한 데 이어 더위까지 잊게 만드는 속시원한 '한입만'을 선보이며 활약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김민경은 윤보미를 잇는 즉석 CF 타임을 열고 '대세 체육인'다운 건강미를 뽐내 '같은 포즈 다른 느낌'으로 안방에 큰 재미를 투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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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덕화와 허재는 넘치는 '낚시 부심'에 비해 이렇다할 입질을 받지 못해 오랜 굴욕의 시간을 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덕화는 저수지에 낚싯대를 빠트리는 등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를 엮어내 제작진으로부터 "개그팀보다 더 웃기다"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방송 말미 낚시에 성공하며 위기를 넘긴 덕재팀이 과연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