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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Live]VR 끝에 인정된 박해민의 7년 연속 10도루, 김상수의 역전 스리런포로 연결

by 정현석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삼성 박해민 타석때 1루주자 김상수가 2루 도루를 실패하고 있다. 키움 유격수는 김혜성. 고척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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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박해민이 7년 연속 10도루를 기록했다. 역대 2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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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첫 경기에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2로 뒤진 3회초 1사 1루에서 오른쪽 담장을 맞히는 안타로 출루한 뒤 김상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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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은 아웃이었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번복 돼 도루로 인정됐다.

곧바로 김상수의 역전 스리런 홈런이 터졌다. 박해민이 아웃됐다면 동점 홈런에 그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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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은 2014시즌 부터 두자리 수 도루행진을 이어왔다. 2015년 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도루왕을 기록한 바 있다.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김상수가 2회말 2사후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6/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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