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레전드' 드와이트 요크가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을 '돌려' 비판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각) '요크는 무리뉴 감독이 여전히 맨유 사령탑이라면 메이슨 그린우드(맨유)는 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공격수 그린우드는 맨유의 신형 무기로 떠올랐다. 날카로운 움직임과 시원한 득점력으로 맨유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었다.
익스프레스는 '요크는 그린우드가 마커스 래시포다 낫고 팀에 더 많은 기여를 한다고 주장했다. 요크는 무리뉴 감독이라면 그린우드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리뉴 감독은 어린 선수들 투입을 꺼리고, 이적 시장에 과도하게 의존한다는 이유로 종종 비난을 받았다'고 전했다.
요크는 "그린우드는 무리뉴 감독 아래서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그린우드의 수비력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 하지만 자기 능력(공격)에서는 기가 막힌 재능을 가지고 있다. 지금 상황은 래시포드보다 낫다.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더 발전해야 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데리고 있으면 길을 안내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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