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루마니아와 첼시의 레전드였던 단 페트레스쿠 클루이 감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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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페트레스쿠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 후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페트레스쿠는 클루이의 13번째 코로나19 감염자다. 클루이는 최근 선수, 코칭스태프가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첼시에서 컵 위너스 컵, FA컵, 리그컵, UEFA 슈퍼컵 등을 들어올린 레전드다. 루마니아 대표팀에서도 95번의 A매치를 소화했다. 지도자로 변신후에도 승승장구 했다. 루마니아, 폴란드, 러시아, 중국, 중동 등을 오간 그는 2018년 클루이로 복귀해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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