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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이브라히모비치가 일본으로?'
이적설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AC밀란)의 거취를 두고 '설'만 무성한 가운데 일본 J-리그로 이적 가능성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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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축구 전문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24일 브라질 온라인 매체(UOL)의 보도를 인용해 '이브라히모비치의 차기 행선지 가운데 일본 J-리그가 언급됐다'며 슈퍼스타의 J-리그 입성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브라질 UOL은 '이브라히모비치가 AC밀란과의 계약이 끝나면 은퇴를 결심하거나 고국 스웨덴으로의 귀환 또는 중국, 일본, 브라질 등 해외 다른 리그 시장개척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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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말로 계약기간이 끝나는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AC밀란과의 재계약 가능성을 일축한 바 있다.
이후 이브라히모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리즈가 EPL로 승격하면서 리즈로의 이적이 유력하게 제기되는 등 그의 거취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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