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여름방학 특집 트롯소년단에 더욱 쟁쟁한 실력차들이 찾아온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다함께 차차차'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시작된 여름방학 특집 트롯소년단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아빠와 아이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안방에 트로트의 흥겨움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트롯소년단 프로젝트. 그 두 번째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트롯소년단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박현빈을 비롯한 트로트 멘토 홍잠언, 김수찬, 노지훈의 특별한 축하 공연과 월드컵 영웅 이천수의 딸 주은이와 앞서 '슈돌'에도 나온 적 있었던 김인석의 아들 태양이의 트로트 실력을 볼 수 있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더욱 많은 참가자들이 트롯소년단 프로젝트를 찾아온다. 그중에는 트로트 여신 송가인의 조카들도 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가인은 트롯소년단에 나가는 조카들을 위해 직접 원 포인트 레슨도 해줬다고. 아이들은 송가인을 닮은 노래 실력은 물론 남다른 예능감으로 현장을 점령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트롯소년단 멤버들이 하나둘씩 모이며 북적북적해진 대기실에서는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열기도 느낄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나 흥이 극도로 오른 아이들을 돌보느라 대기실의 모든 아빠들이 쉴 틈이 없었다는 것. 이때 이천수가 뜻밖의 육아 고수 포스를 뽐내며 대기실을 평정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상승시킨다.
26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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