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마요르카 임대를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 쿠보 타케후사(19)가 다음시즌에도 임대를 떠날 것이라고 스페인 매체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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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4일 스페인 라디오 '온다 세로'는 '쿠보는 지난시즌 마요르카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다. 이제 또 다른 팀으로 임대를 갈 가능성이 있다. 세비야다. 이 십 대 선수는 잠재적으로 챔피언스리그 레벨로 올라갈 준비가 됐다'고 쿠보의 세비야 임대 가능성을 점쳤다.
왼발을 잘 쓰는 윙어인 쿠보는 지난시즌 마요르카의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리그에서 4골 5도움(35경기)을 폭발하며 라리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하지만 레알이 현재 비슷한 포지션에 에당 아자르, 비니시우스, 로드리고 등을 보유해 올 여름 팀에 복귀한다고 해도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재임대설이 흘러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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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쿠보는 일본 클럽 FC도쿄에서 프로 데뷔해 2019년 바르셀로나 라이벌 레알에 전격입단해 화제를 낳았다.
훌렌 로페테기 전 레알 감독이 이끄는 세비야는 지난시즌 리그 4위에 오르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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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에 앞서 레알 베티스가 후보로 거론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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