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가 남편 윤종신과의 재회에 감격했다.
전미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벽히 끝내고 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겠지만 못다한 건 회복 중이신 어머님 뵙고 국내에서 또 이어가면 되고 또 다른 감정과 감성으로 국내 프로젝트까지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12월까지 우린 아빠 안 들어왔다 생각할 테니"라고 윤종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어머니와도 재회했다.
전미라는 "우리 라라라는 며칠 전부터 가까이 있는데 못 보는 아빠가 더욱 많이 그립고 보고 싶고 설레 잠을 쉽게 못이뤘답니다"며 "아프지 않고 돌아와서 감사 어머님 건강이 호전돼서 감사 아버님 건강도 괜찮아지셔서 감사 라익이 키가 많이 크고 있어 감사 라울 라리가 아빠를 알아봐줘서 감사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 많은 감정을 느끼고 온 것 같아 그 또한 감사"라며 윤종신이 돌아온 데에 기뻐했다.
윤종신은 지난 13일 어머니의 건강이 위중해졌다며 이방인 프로젝트를 잠시 멈추고 귀국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2주간 자가격리를 시작한 윤종신은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손 사진과 함께 "좀만 기다려줘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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