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새 출발을 위해 주급 삭감도 감수하겠다는 케파 아리사발라가.
첼시는 27일(한국시각) 열린 울버햄튼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2대0으로 승리, 4위 자리를 지키며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첼시는 고질인 수비 불안을 극복해야 한다. 첼시는 이번 시즌 54골을 내줬는데, 이는 10위 이내 팀들과 비교하면 훨씬 많은 수치다.
램파드 감독은 시즌 종료 전부터 계속해서 수비 보강을 천명했다. 그 중 골키퍼도 주요 교체 대상이다. 첼시는 자신들이 야심차게 영입했던 케파에 대한 신뢰를 잃은지 오래다.
첼시는 2018년 여름 7160만파운드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를 쓰며 케파를 데려왔다. 6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팀에 믿음을 주지 못했던 케파는 결국 교체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지난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대5로 패하는 과정에서 쐐기를 박고 말았다.
케파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매우 높다. 고국 클럽인 세비야와의 연관설이 있었고, 최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얀 오블락과의 스왑딜설도 제기되고 있다. 첼시는 이 외에도 번리의 닉 포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딘 헨더슨, 도르트문트 로만 뷔르키 등을 영입 후보로 올려놓은 상황이다.
케파는 당연히 자신의 좋은 계약 조건을 유지하고 싶어 하지만, 만약 새 팀의 프로젝트가 자신을 흥분시키 경우 주급 삭감까지도 받아들이 준비가 돼있다는 소식이다. 케파의 주급은 무려 15만파운드에 달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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