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토트넘을 제치고 맥스 아론스를 데려가려는 바이에른 뮌헨.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뮌헨이 노리치시티의 유망주 풀백 아론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론스는 노리치시티 유스 출신으로 아직 20세에 불과하지만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해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론스는 지난해 노리치시티와 장기 연장 계약을 체결했지만, 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 당하며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챔피언십으로 떨어진 노리치시티 입장에서는 아론스를 지키기 힘든 상황이 됐다. 현지에서는 아론스의 이적료로 2000만파운드가 책정돼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아론스는 아스널과 토트넘 모두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뮌헨이 적극적으로 영입전에 나선다면,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현지 분석이다. 단, 뮌헨이 아론스를 데려오려면 그동안 관심을 보였던 아약스의 윙백 세르지노 데스트에 대한 관심을 접어야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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