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루이스 수아레스를 노리고 있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가 30일(한국시각) 이같이 보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우루과이 포워드 루이스 수아레스에 거액의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Inter Miami, the Major League Soccer side owned by former England captain David Beckham, want to make Barcelona and Uruguay forward Luis Suarez, 33, their first big-name signing)'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다.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된다.
아직 바르셀로나 잔류 여부는 불투명하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대체자로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니테스를 점찍고 있다. 단,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종료되는 수아레스를 중남미 팬이 많은 인터 마이애미가 장기계약을 야심차게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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