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 수비수 요엘 마티프가 인생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주 리버풀의 30년만의 잉글랜드 1부 우승 세레머니를 함께 한 마티프는 최근 독일 글라트바흐에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카메룬 출신 마티프의 파트너 라리가 슈톨렌베르크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웨딩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손에 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결혼'(Married)이라고 적었다.
리버풀 우승 축하연에 참석한 그는 마티프와 함께 찍은 사진 아래에 #흥미로운 일주일 이라는 해시태그로 또 다른 계획이 있음을 암시했었다.
마티프는 2016년 자유계약으로 샬케에서 리버풀로 이적해 2018~20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지난 2019년 10월, 2024년까지 연장 계약했다.
올시즌 부상으로 9경기 출전에 그쳤다.
마티프는 샬케 유스 출신으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샬케 1군에서 활약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카메룬 대표로 27경기에 나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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