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는 도르트문트와 장기 계약이 돼 있다."
'핫가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자신을 향한 관심을 차단했다.
유로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홀란드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도르트문트에 남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홀란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 스타다. 그는 브뤼네와 몰데, 잘츠부르크를 거쳐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특히 잘츠부르크에서는 2019~2020시즌 전반기 14경기에서 16골-6도움을 기록했다. 맹활약을 펼친 홀란드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었다. 독일 분데스리에 입성한 홀란드는 15경기에서 13골을 몰아넣었다.
홀란드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그는 맨유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핫가이' 홀란드는 자신을 향한 관심 속에서도 현재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홀란드는 "나는 도르트문트와 2024년까지 장기 계약이 돼 있다. 나는 이곳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 팬과 함께 환상적인 성공을 축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팀은 챔피언이 될 자격이 있다. 하지만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도르트문트는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위를 차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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