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가 8월 30일까지 일주일의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연장 공연 회차의 티켓은 오는 4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와 YES24 티켓에서 오픈된다.
지난해 평균 객석점유율 96%를 기록하며 대학로 신흥 흥행 강자로 떠올랐던 '미아 파밀리아'는 올해도 6월 9일 개막 이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장되는 마지막 일주일에는 토요일 3시 공연 대신 금요일 4시 공연이 신설된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소동을 담은 작품이다. 간결한 이야기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 캐릭터의 독보적인 '케미'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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