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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는 상관없이 즐라탄의 기량은 여전히 절정에 올라 있다. 이번 시즌에도 짧은 시간 동안 AC밀란에서 뛰며 대기록을 달성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LA갤럭시에 있던 즐라탄은 지난 1월에 세리에A로 9년 만에 돌아왔다. 하지만 녹슬지 않는 기량으로 AC밀란의 라커룸 리더 역할을 해냈다. 때문에 AC밀란은 즐라탄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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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구단은 이미 즐라탄과 새 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 파올로 말디니 밀란 디렉터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번 시즌에 뭔가를 이뤄냈고, 그건 지속성을 지녀야 한다. 그래서 다음 시즌에도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솔직히 즐라탄 역시 그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쉽지 않은 협상이지만,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하고 싶다. 우리에게는 즐라탄을 보고 그의 곁에서 성장해야 할 많은 젊은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다. 즐라탄이 개인 기량 이외에도 팀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선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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