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제이든 산초와 카이 하베르츠의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들과 함꼐 가장 강력한 러브콜을 받은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점입가경이다. 이미 1달 전부터 3개의 명문팀이 그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었다.
리버풀과 유벤투스, 맨시티가 경쟁하고 있었다. 그 중 리버풀이 가장 앞서 갔다. 바이에른 뮌헨과 긴밀히 연계되면서 알칸타라 영입에 한 발 앞서가는 듯 했다.
그런데, 또 다른 경쟁자가 나타났다. 리그앙 명문 PSG다.
프랑스 Le10SPORT는 2일(한국시각) 'PSG가 리버풀과 강한 연계를 가지고 있는 알칸타라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Paris St-Germain are preparing an offer for Spanish midfielder Thiago Alcantara and are ready to match Bayern Munich's asking price for the 29-year-old Liverpool transfer target.)'고 보도했다.
올해 29세. 기량은 절정이다. 세계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다. 브라질 플라멩고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2005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그는 성장에서 가속도를 붙였다. 결국 201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민첩성과 최고 수준의 테크닉을 지닌 그는 미드필더와 윙어를 오갈 수 있는 전천후 플레이어.
알칸타라는 바이에른 뮌헨도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무려 4개 팀이 알칸타라 쟁탈전에 나섰다. 과연 알칸타라는 어떤 유니폼을 입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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