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8강전은 서스펜디드로 3이닝을 남긴 장충고-순천효천고 경기만 열린다.
예정대로라면 8강 4경기는 모두 이날 펼쳐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날부터 계속된 빗방울이 멈추지 않으면서 대회본부는 선수들의 안전과 그라운드 사정을 고려해 장충고-순천효천고 경기만 열기로 했다. 장충고-순천효천고전은 전날 7-1로 장충고가 앞선 7회 초 우천중단됐다.
나머지 8강 경기인 신일고-세광고, 광주동성고-안상공고, 백송고-유신고전은 3일로 우천순연됐다.
일정이 하루씩 밀린 대회 결승전은 오는 6일 열릴 예정이다. 목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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