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라울 히메네스를 두고 갈등을 보이고 있는 위르겐 클롭 감독과 존 헨리 구단주?
영국의 축구 저널리스트 던컨 캐슬은 리버풀을 이끌고 있는 클롭 감독과 헨리 구단주가 울버햄튼의 공격수 히메네스 영입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고 알렸다.
캐슬은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두 사람이 히메네스 영입을 놓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30년만에 팀을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클롭 감독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왕관을 방어하기 위해 공격 옵션을 강화하는데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그의 시선은 히메네스에게 쏠려 있다. 울버햄튼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경기력이 클롭 감독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캐슬은 "히메네스가 울버햄튼을 위해 뛰는 모습만으로도, 리버풀이 왜 그에게 관심을 갖는 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구단에서 돈을 쓰지 않으면 선수를 데려올 수 없는 법. 히메네스는 인기가 많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캐슬은 "유벤투스가 곤살로 이과인을 판매하며 이적료를 확보하면, 히메네스 영입의 유력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