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늘색 롱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5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서정희는 이날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서정희의 동안 비주얼에 감탄하며 피부 관리 비결을 물었다. 서정희는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면서도 "긍정적으로 어떤 마음을 갖느냐가 중요하다. 겉에 보이는 것만큼 속에 있는 것들을 많이 신경 쓴다. 아름다운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