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칠월에 오버페이 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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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첼시의 스타 프랭크 싱클레어의 충고였다. 첼시는 올 여름 대대적 영입에 나섰다. 하킴 지예흐, 티모 베르너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왼쪽 풀백 자리도 영입 대상이다. 레스터시티의 벤 칠월이 1번 후보다. 잉글랜드 대표인 칠월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풀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제는 몸값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레스터시티가 레프트백 칠웰에 대해 역대 최고 몸값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해리 매과이어가 맨유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였던 8000만파운드 이상을 원하는 모습이다. 이미 지예흐와 베르너에 거액을 쓴데다 카이 하베르츠와 협상을 하고 있는 첼시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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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싱클레어가 제동을 걸었다. 그는 겐팅벳과의 인텁에서 "칠월은 의심할 여지없는 톱 선수지만, 첼시가 오버페이를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어 "나에게 그 자리에는 대체할만한 충분한 선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탈란타의 로빈 젠센스를 추천했다. 싱클레어는 "훨씬 저렴한 젠센스는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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