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당만 응원단장, 훈련 대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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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LASK 린츠와의 16강 2차전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8강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여유 있는 경기였다. 맨유는 앞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 5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되는 LASK 린츠를 상대로 로테이션을 활용했다. 빡빡한 일정을 고려한 것도 있었다. 이에 페르난데스 등 주축 선수 일부가 빠지고 테든 멘디 등 어린 선수들이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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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맨유 합류 뒤 주축으로 자리 잡은 페르난데스는 휴식을 부여받았다. 페르난데스는 동료들과 그라운드에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축구장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6일 '페르난데스는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그는 벤치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 뒤에는 동료들과 킥 훈련을 진행했다. 페르난데스는 8만석 규모의 경기장에서 마지막까지 킥 훈련에 몰두한 뒤 가장 늦게 축구장을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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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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