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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로선 1963년 창단 이래 첫 우승 도전이자 광주동성고와의 2년만에 맞붙는 리벤지 매치다, 1994년 유동훈의 3경기 연속 완투승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했지만, 김선우가 투타에서 맹활약한 휘문고에 패했다. 이후 이용찬과 최원제를 앞세워 2006년 두 차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청룡기만은 갖지 못했다. 2018년에도 송명기(NC 다이노스) 박주홍(키움 히어로즈)을 주축으로 4강에 올랐지만, 당시 장충고를 가로막은 팀이 바로 광주동성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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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타율 0.429)과 박건우(타율 0.417)가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김우석과 선승준도 고비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강전 승리투수 박태강과 선발 박정민은 투구수 70개를 넘긴 만큼 투구수 제한 규정(61~75개 투구시 이틀 휴식)에 걸려 결승전에 나설 수 없다. 결승전 마운드는 3학년 최건희와 김성민, 2학년 박상언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첫 경기였던 부천고전에서 승부치기 끝에 6대5로 신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후 휘문고와 서울디자인고를 각각 7회와 5회 콜드게임으로 연파했고, 안산공고와의 8강전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4강전에서 '디펜딩챔피언'이자 이번 대회 타격 1위를 다투던 유신고를 접전 끝에 꺾고 결승에 올라 사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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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에이스 김영현이 6⅓이닝 1실점, 투구수 101개를 기록해 결승전에 등판할 수 없는 점이 변수다. 2학년 신헌민과 3학년 박준환 등으로 구성될 마운드는 장충고에 비해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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