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전격적인 경질. 그리고 초보감독 안드레아 피를로 새 사령탑 부임. 유벤투스는 대대적 개편 가능성이 일고 있다.
일단, 애런 램지가 포문을 열었다.
영국 미러지는 11일(한국시각) '애런 램지가 새로운 유벤투스 사령탑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 밑에서 뛰고 싶지 않아 한다. 새로운 팀을 찾기를 원한다(Aaron Ramsey unwanted by new Juventus boss Andrea Pirlo and free to find new club)'고 보도했다.
램지는 지난 시즌 이적했다. 세리에 A에서 단 11경기 스타팅 멤버로 출전했다. 그의 주급은 25만 파운드(약 3억8000만원)이다.
피를로 감독도 대대적 개편의 단초를 얘기하고 있다. 곤잘로 이과인, 사미 케디라, 다니엘레 루가니 등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미 마튀이티는 메이저리그 사커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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