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8월 18일부터 방영되는 '나의 판타집'은 출연진이 꿈꾸던 로망의 집에 실제로 살아보는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예능계 대모' 박미선과 '요즘 대세' 조세호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출연진의 꿈의 집을 현실화 시켜주는 '판타집 건축사무소'의 소장 박미선은 평생 주택에서 살았던 경험을 통해 출연자들의 판타집을 냉철하게 평가해줄 뿐만 아니라, 그들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따뜻이 공감해주며 소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SBS에서 처음으로 메인 MC를 맡으며 금의환향한 SBS 공채 개그맨 출신 조세호는 열정 넘치는 자료 조사와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웃음을 줄 예정이다.
또한, 스페셜 MC로 합류한 배우 류수영은 아내 바보 열혈 사랑꾼의 면모를 뽐냄과 동시에, 숨겨뒀던 건축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방출할 예정이다. 집만 봐도 집주인을 알아맞히는 '건축계의 셜록 홈즈' 건축가 유현준 교수도 판타집 건축사무소 자문위원으로 등장, 건축과 공간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덧붙인다.
'나의 판타집' 첫 회에서는 원조 힙합 대부 '양동근'과 자연인 '이승윤', 카라 출신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 각자 자신이 꿈꿔왔던 판타집에서 살아보며 실제 살아봐야만 알 수 있는 거주감을 체크해 볼 예정이다. 세 명의 출연자는 과연 대한민국에 존재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 판타집을 꿈꿨다고 한다. 18일 방송에서는 <판타집 건축사무소>에서는 그들이 꿈꾸는 판타집을 실제로 찾아 낼 수 있을지 공개한다.
누구나 꿈꾸는 로망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는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나의 판타집'은 18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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