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전력 보강 작업을 착착 진행 중이다.
'핵심 날개' 잭 해리슨이 임대를 연장한다. 맨시티 소속의 해리슨은 지난 두 시즌간 리즈에서 뛰었다. 해리슨은 11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해리슨은 "내가 정착했던, 내가 지난 두 시즌간 뛰었던 클럽에서 다시 뛰게 돼 행복하다. 나는 다음 시즌,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리즈 소속으로 뛸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엄청난 성과를 이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은 내 소원이었다. 우리는 목표를 이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나는 기쁜마음으로 도전에 임할 생각"이라고 했다.
해리슨은 리즈 소속으로 91경기에 나서 10골을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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