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딸바보 아빠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레이먼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북 친구 중에 남아 2명을 키우시는 분 피드를 봤다. 남자아이 둘은 엄청 힘드시겠구나... 하지만!"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어젯밤에 홈쇼핑 끝내고 왔는데 잠이 안 와 새벽 3시 넘어 잠들고 오늘 '인생 고기' 촬영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데 딸 아이가 디즈니 공주 색칠하기를 하자고 색연필과 종이를 바리바리 싸가지고 와서 드러눕는데 (이눔의 디즈니 공주들)..."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름도 힘들고, 옷도 막 바꿔입고, 주제가도 외워야 하고, 나이 마흔여섯에 공주 이름 다 알게 되고... 여자아이 하나를 키우는 나이 많은 아빠는 정신적으로 힘이... 막 여성호르몬이 더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또 레이먼킴은 "그래, 오늘도 열심히 놀아 루아야. 너... 내일부터 개학이야. 아하하하하하하하하!!!!!!!!"라고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레이먼킴은 딸과 함께 나란히 앉아 색칠 공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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