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리미트리스 측이 윤희석의 불화설 폭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윤희석의 SNS 글과 관련한 입장을 현재 정리 중이다. 곧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윤희석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 리미트리스 멤버들은 물론 소속사와도 불화와 마찰이 거듭돼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2019년 7월 리미트리스로 데뷔, 꿈만 같던 첫 번? 활동이 끝난 뒤 갑작스러운 중국인 멤버 2명의 합류를 통보받았다. 얼마 되지 않아 당시 멤버들과의 불화로 인한 이간질, 언어폭력 등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었다. 관계회복을 원했지만 원활하게 되지 않았고 숙소생활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아무에게도 터놓을 사람 없이 마음의 병이 커져갔다. 소속사 대표에게도 수차례 힘듦을 호소했으나 돌아온 것은 묵인과 '걔들 원래 그러니 참아라'라는 말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탈퇴의사를 밝혔다. 대표님이 12월 말 예정된 콘서트만 끝나면 계약을 해지해주겠다고 하셨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콘서트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멤버들과의 불화가 계속돼 콘서트 연습 또한 수월하지 않았다. 8개월의 시간은 지옥같았다. 매일 약을 먹고 잠들고 ㅇ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심하게 와 죽고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이런 상황들 때문에 자살시도까지 했다. 하지만 대표님은 모든 걸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윤희석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지난해 리미트리스 멤버로 데뷔했다. 리미트리스는 '힙통령' 장문복 그룹으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윤희석은 5월 SNS를 통해 탈퇴 의사를 밝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