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예정된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전이 우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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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께부터 빗줄기가 이어졌다. 사직구장엔 내야 전체 및 외야 일부를 덮는 대형 방수포가 일찌감치 깔렸다. 이어진 빗줄기의 강도는 시시각각 강약을 반복했지만, 꾸준히 이어졌다. 결국 경기 개시 시작 23분 전인 오후 6시7분 박종훈 KBO 경기 운영 위원이 우천 순연을 결정했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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