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구 경기가 7회말 도중 우천 중단됐다.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도중 중단됐다.
두산이 4-1로 앞선 7회말 삼성 공격 상황. 1사 1루에서 박해민이 두산 이현승을 상대로 공격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6회를 넘기면서 굵은 장대비로 바뀌었다. 관중석 테이블에도 비가 흥건히 고인 상황이었다.
결국 더이상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심판진이 오후 9시2분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30분간 기상과 그라운드 상태를 살펴보고 속개 여부를 결정한다.
대구=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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