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메수트 외질, 아스널 떠나나.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0일(한국시각) '외질이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감독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외질은 오칸 부루크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감독과 찍은 사진을 언급해 이적설을 지폈다'고 보도했다.
외질은 아스널을 대표하는 스타다. 지난 2013~2014시즌부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현재 팀 내에서 최고 수준의 급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전력 외' 인물이다. 그는 코로나19 강제 휴식기 뒤 치른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도 제외됐다. 아스널은 외질과의 이별을 원한다.
데일리스타는 '외질은 아르테타 감독의 미래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다. 그는 팀이 FA컵 결승전을 치를 때도 휴가를 받아 터키에 있었다. 외질은 새로운 미래에 대한 추측을 불러 일으킨다. 부루크 감독과 함께 있는 것이 목격 돼 불을 지폈다'고 전했다.
한편, 외질의 에이전트는 앞서 "외질은 2021년 여름까지 아스널과 계약한 상태다.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본다. 그는 아스널에 남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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