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하희라가 최수종 사이의 남매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하희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뒷모습만 봐도 든든해. 어느새 아들은 아빠보다 더 커졌고 엄마 짐도 들어주고~ 딸은 엄마랑 옷도 같이 입고 요리 만들어준다고 장도 보고. 어렸을 때는 시간이 넘 느린 것 같았는데 지금은 넘 빠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희라는 "#듬직한 아들 #착한 딸 #소중한 일상 #보고만 있어도 좋아 #시간이 넘 빠르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어렸을적 해변에서 발을 담그고 놀고 있는 하희라 최수종의 딸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트에서 장을 본 후 짐을 들고 있는 듬직한 아들의 뒷모습과 그 뒤에 선 딸의 훈훈한 일상도 전해졌다.
앞서 하희라 최수종의 딸과 아들은 부모님을 닮은 비주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하희라는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희라는 오는 9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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