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청순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빈우는 10일 인스타그램에 "2020년 이상하리만큼 이상한 일들이 많은 올해가 벌써 8월이라니. 따뜻해지면 답답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겠지라는 기대감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하늘은 50일 넘게 구멍이 뚫리고. 뉴스에는 자꾸만 아픈 일들만 가득해진다. 내 아이들에게 조금은 밝고 건강한 미래였으면 좋겠는데 다시 돌아오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막연한 두려움 속에 또 한 번 간절히 기도해본다. 더이상 아프지 않은 세계가 오기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코로나 제발 좀 가 #비야 비야 너도 이제 그만 #밝은 세상 어서오렴 #지구를 걱정할 줄이야 #애둘맘의 바램 #건강한 세상"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에는 눈부신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긴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생머리를 내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김빈우는 블랙 컬러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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