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의 이정재, 박정민이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출연을 확정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로 변신해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킨 이정재와 인남(황정민)의 조력자 유이로 변신해 또 한번의 새로운 연기 도전에 성공한 박정민이 오는 12일 오후 2시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두 배우는 지난 2019년 초 '사바하' 개봉 당시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이래, 약 1년 6개월 만에 다시 한번 뭉쳤다. 지금까지 홍보 활동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박정민은 이정재와 뭉쳐 황정민을 잇는 '뉴 브라더'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는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박미선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이정재, 박정민과 함께 무덥고 습한 기운을 날리는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여름 극장가를 구원하는 흥행세를 기록 중이다. 그 동안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글로벌 로케이션을 바탕으로 하드보일드 리얼 타격 액션과,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장마와 무더위도 막지 못하는 흥행 열기로 개봉 5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남자와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최희서, 박명훈 등이 출연했고 '오피스'의 홍원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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