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신혜가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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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입은 티셔츠는 시각장애인 예술가들의 꿈을 담은 옷이라고 해요. 로고는 시각장애인 예술가 작가님의 작품을 담아 '당신은 꽃'이라는 뜻이라는데 의미가 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각장애인 예술가들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흰 티셔츠에 데님으로 캐주얼한 패션에도 돋보이는 박신혜의 청순 비주얼과, 미모 만큼 돋보이는 박신혜의 착한 마음씨가 돋보인다.
이어 박신혜는 "오전 내내 비가 쏟아지다 잠깐 해가 나왔어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이며 폭우 피해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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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신혜는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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