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박은영이 신혼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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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팽현숙, 최송현, 박은영, 이세영, 혜림이 출연했다.
이날 박은영은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신혼 일상까지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9월, 3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박은영은 신혼생활에 대해 "지지고 볶고 살고 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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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남편에 대해 불만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편이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한다며 "집에 직접 바를 만들었다. 신혼인데 주말마다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술을 마신다. 아직 결혼 안 한 남편 친구 4명이 주말마다 온다. 평일엔 사업을 하느라 스트레스 받으니 주말에 그러는 게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박은영은 "한창 깨소금 볶는 재미로 가득한 신혼 생활을 보내는 중이지만, 최근 들어 남편에게 키스를 거부당하는 중이다"는 웃픈 사연까지 밝혔다. 박은영은 "남편이 키스 자체를 안 좋아한다. 위생상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 마지막 키스는 코로나 이전이다. 뽀뽀는 잘하지만 키스는 잘 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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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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