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티에무에 바카요코 반값 할인에 들어간 첼시.
영국 매체 '더선'은 첼시가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바카요코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2000만파운드에 판매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바카요코는 2017년 큰 기대 속에서 AS모나코를 떠나 첼시에 입성했다. 당시 이적료만 무려 4000만파운드. 하지만 이후 바카요코와 첼시는 악몽 같은 시간을 보냈다. 첼시에 오기 전 무릎 수술을 받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그는 AC밀란과 친정 AS모나코에서 두 시즌째 임대 생활을 하는 중이다.
첼시는 이번 여름 그를 아예 매각하려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제 값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데려올 때 쓴 4000만파운드의 절반인 2000만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였다.
바카요코는 지난 시즌 리그1 모나코 소속으로 28경기 중 20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바카요코는 경기당 2.9개의 파울 유도를 했는데, 바카요카보다 많은 수치는 파리생제르맹의 스타 네이마르의 4.1회 뿐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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