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채리나가 R.ef 출신 성대현과 나눈 카톡 대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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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는 12일 인스타그램에 "큰 웃음주는 자기소개, 뭐 이렇게까지 거창하게ㅋㅋ"라는 글과 함께 카톡 대화 문자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에는 "리나야~~~"라는 인사에 채리나가 "누구세요?"라고 물어본다. 그러자 상대는 "저는 1995년 km티비로 고요속에 외침으로 첫방송해서 1집 고요곳ㄱ의 외침 이별공식 상심 등으로 여러차례 공중파 및 기타 케이블 음악 프로에서 1위를 했고, 약 130만장의 음반판매를 기록, 2집 찬란한 사랑, 마음속을 걸어가 등 2.5집 가을에 기억 3집 심연 4집 네버엔딩스토리 귀머거리 하늘 등 약 44백만장을 팔고 팀내 불화와 소속사와의 불화로 해체해서 지금은 생계형 방송을 하고 있는 성대현입니다. 기억나시면 답장 주세요"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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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가 "오빠 ㅋㅋㅋㅋㅋㅋㅋ"라며 웃자 성대현은 "기억났구나. 다행이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성대현은 현재 주말 아침 방송 JTBC '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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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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